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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베스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취약점을 보호하는 몇 안 되는 백신

어베스트코리아 2012. 8. 20. 08:59

NSS 랩(여기)에 따르면 어베스트 인터넷시큐리티 제품이 다른 3개의 인터넷시큐리티 제품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취약점에 대하여 대신 보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인터넷익스플로러 8 (IE 8 은 대략 15%의 사용율)의 취약점과 XML 코어 서비스의 취약점에 대하여 전체 13개 인터넷시큐리티 보안 제품을 평가하였고 이들 취약점으로 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였습니다.


6월 및 7월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 두가지 익스플로잇을 패치하였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윈도우 패치를 자주 또는 거의 하지 않는 관계로 사용자들에게는 항상 보안 위협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어베스트 유료 제품인 인터넷시큐리티를 구매하여 PC에 설치한 경우에는 자동으로 어떤 소프트웨어들이 취약점을 패치하기 전에도 어베스트가 자동으로 위협으로 부터 보안을 책임져주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젠체 13개 인터넷시큐리티 제품 중 어베스트, 카스퍼스키, 맥아피, 트랜드마이크로 제품이 MS의 취약점을 커버해 주는 제품으로 선정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용자 PC에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나 아도브 제품, 그리고 각종 어플리케이션은 항상 취약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반드시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각각 패치하고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하여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자들이 수동으로 패치하기란 너무 어렵고 시간과 비용이 들게 마련입니다. 업데이트 기간이 종료된 소프트웨어의 경우 유료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어베스트 인터넷시큐리티를  사용하고 있다면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패치하지 않은 경우에도 어베스트가 보안 취약점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어베스트는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무관심에서도 PC를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PC사용자 여러분 께서는 백신 중에 어떤 백신을 사용하고 싶습니까? 어베스트 중에서도 인터넷시큐리티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